
항암치료 중 구역과 구토(CINV)는 많은 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부작용이에요. 이 증상은 치료 순응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죠2.
🤢 왜 생기나요?
- 항암제나 방사선이 위장관과 뇌의 구토중추를 자극해 발생
- 세로토닌, 도파민, Substance P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관여
- 급성형: 투약 후 24시간 이내 발생
- 지연형: 투약 후 24시간 이후부터 수일간 지속
- 예기성: 이전 경험으로 인해 투약 전부터 울렁거림 발생3
💊 어떤 약으로 조절하나요?
대표적인 항구토제(지구제)는 다음과 같아요4:
| 약물명 | 작용기전 | 특징 및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맥페란정 |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 | 위장운동 촉진, 5일 이상 복용 금지 |
| 산쿠소패취 |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 | 피부에 붙이는 패치, 변비 유발 가능 |
| 에멘드캡슐 | NK-1 수용체 길항제 | 약물 상호작용 주의 필요 |
| 아킨지오캡슐 | NK-1 + 세로토닌 복합제 | 복합작용으로 급성·지연형 모두 억제 |
🌿 대체요법도 있어요
- 생강, 반하 등 한방 성분이 구역 완화에 도움
- 침 치료, 이완요법도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
🧠 참고 팁
- 첫 항암치료부터 항구토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중요해요
- 구역·구토 경험이 있으면 다음 치료에서 예기성 구토 위험이 6.5~14배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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